'열혈사제' 김남길 "하느님께서 닥치래요"…구담구 뇌물수수 현장 고발

최종편집 : 2019-03-15 22: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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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김남길 "하느님께서 닥치래요"…구담구 뇌물수수 현장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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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김남길이 뇌물수수 현행범을 잡아들였다.

15일 방송된 SBS (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 17-18회에서는 김해일(김남길 분)이 구담구청의 뇌물수수 현장을 덮쳤다.

이날 김해일과 구대영(김성균 분), 서승아(금새록 분)은 구담구청 위생과 뇌물수수 현장을 찾아갔다. 몸싸움을 벌이던 중 구대영은 서승아의 모습을 보고 과거 자신의 파트너를 떠올렸다.

장룡(음문석 분)이 서승아의 머리를 치려고 하는 그 순간, 구대영은 장룡에 달려들어 막아냈다.

치료를 마친 서승아는 구대영에게 "아까는 감사했다"고 전했다. 구대영은 "내 머리 두께가 일반인의 1.5배다"며 괜찮다고 전했다.

또한 서승아는 "아무래도 선배님이 신부님이랑 같이 다니면서 달라진 것 같다"며 "신부님. 정말 형사같다. 우리 업무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다"고 말했다. 

이 사실을 안 정동자(정영주 분)는 "일처리 하는 방식 바꾸라고 몇 번을 말해"라며 황철범(고준 분)에게 분노했다.

한편 현행범으로 잡혀온 범인들을 훈방시키려는 그 순간, 구담경찰서에 있던 김해일은 "누구 마음대로 훈방시키냐"며 "하느님께서 닥치래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