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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리2' 손나은 귀여운 발냄새 고백 "연습생 때 처음으로 발냄새를 알았다"

최종편집 : 2019-03-16 0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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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손나은이 발냄새 고백을 했다.

15일 방송된 SBS (이하 '미추리2')에서는 미추리 멤버들이 천만 원을 찾기 위해 마지막 추리를 시작했다.

마지막 추리를 시작한 미추리2 멤버들은 먼저 점심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요리를 하다보면 항상 멤버들이 사라진다"며 "오늘은 내가 인원체크 할 거다"고 강조했다.

그렇게 멤버들은 굴미역국과 소라볶음밥, 생선구이를 준비했다. 생선을 사러 시장에 간 장도연, 송강은 손담비가 자리를 비운 사이 차에서 힌트를 찾았다.

손나은은 자신의 힌트도구인 퍼즐을 모두 맞춘 뒤 퍼즐에서 나와있는 장소를 찾았다. 유재석과 양세형은 몰래 집을 빠져나가는 손나은을 보며 "어디가냐"며 "미추리 역사상 제일 티나게 나갔다"고 놀렸다.

그렇게 선착장 주변을 찾던 손나은은 줄에 매달려 있는 통을 발견했다. 통을 끌어올려 내용물을 확인하자 배우 '임예진'의 사진이 담겨있었다.

한편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팀을 나누기 위해 질문에 답을 했다. 유재석은 먼저 "술을 빌려서 고백을 한 적이 있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강기영은 "술자리에서 테이블 밑으로 내가 손을 잡았다"며 "지금의 여자친구다"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은 다른 질문으로 "나는 발냄새가 안난다"고 물었고, 손나은은 "난 적도 있고 안난 적도 있다"며 엉거주춤하게 앉았다.

손나은은 "건조해서 안나는데 연습생 때 하도 많이 연습하니까 처음으로 났다"며 "그때 '발냄새가 이런 냄새구나'를 알았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