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미추리2' 유재석 완벽 동물 묘사에 "선배님은 선배님이다" '폭소'

최종편집 : 2019-03-17 14: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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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추리2' 유재석 완벽 동물 묘사에 "선배님은 선배님이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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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유재석이 완벽한 동물 묘사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SBS (이하 '미추리2')에서는 천만 원의 행방을 찾기 위해 힌트 도구 획득 게임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힌트 도구 획득 게임을 진행했다. 온몸 족구를 하던 중 손나은이 연이어 실수를 하자 양세형은 "이제 계속 웃어주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손나은은 점점 실력이 늘었고 손오공 팀이 굴비 팀을 앞서기 시작했다. 그러자 손담비는 특유의 승부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온몸 족구는 손오공 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힌트 도구를 획득한 강기영, 양세형, 임수향, 손담비는 다시 추리를 시작했다.

손나은은 배 '혜리호' 앞에 서서 힌트를 가리며 멤버들의 추리를 방해했다. 이어 손나은은 배의 선장실에서 대박 힌트를 발견하고 기뻐했다.

한편 미추리2 멤버들은 두 번째 힌트 도구 획득 게임을 시작했다. 유재석은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이라는 그림을 보여주며 "이름을 맞혀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여자들의 겨드랑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유재석은 "닥터 스트레인지의 중국 제목은?"이라고 물었고 송강은 "직진 의사"라고 전했다. 양세형은 그를 보고 "너 잘 만났다"고 말했다.

정답을 향한 오답이 펼쳐지자 결국 유재석은 "기이한 느낌이 있다"라며 대놓고 힌트를 줬다. 장도연은 송강에게 "그냥 따라해"라고 소리쳤다.

송강은 "기이한 의사"라고 말했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유재석은 "닥터가 다른 뜻이 있다"고 재차 힌트를 줬다. 양세형은 "기이한 선생"이라고 소리쳤지만 역시나 오답이었다.

끝내 유재석의 힌트로 양세형이 "기이한 박사"라고 정답을 맞혔다. 다음 문제는 '블랙팬서'의 중국 제목인 '흑표범'을 맞히는 것이었다.

유재석은 표범의 흉내를 내며 힌트를 줬다. 그러자 장도연은 "어우 가래 나오겠어요"라며 웃었다. 유재석은 계속해서 동물 묘사를 내었고 양세형은 "선배님은 선배님이다. 동물 묘사 정말 잘하신다"고 극찬했다.

장도연이 정답을 맞춰 굴비팀의 역전승으로 힌트 도구를 획득하게 되었다. 이어지는 멤버들의 추리는 다음 주(22일)에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