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고아라는 변신의 귀재?…조선의 마릴린 먼로

최종편집 : 2019-03-17 10: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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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고아라가 조선의 마릴린 먼로를 자처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에서 사헌부 다모 '여지' 역으로 열연중인 고아라가 다양한 변장술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빠른 전개, 영화 같은 영상미,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새로운 정통 사극의 힘을 입증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17일(일) 고아라(여지 역)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고아라가 분한 '여지' 역은 외모뿐만 아니라 무술과 수사 등 다방면에서 능통한 사헌부 다모이자 무술과 수사에 능한 조선 걸크러시 매력녀로 통한다.최근 공개된 스틸 속 고아라는 '다모계 어나더 레벨 인재'다운 포스를 풍기고 있다. 때와 장소에 따른 다양한 변장술로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

고아라는 마릴린 몬로처럼 입술 위 애교점이 눈에 띄는 매혹적인 기생에서 단단한 눈빛을 가진 명문가 자재, 단아한 한복 자태가 돋보이는 궁녀까지 '변신의 귀재' 타이틀에 걸맞은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국어와 왜어까지 완벽 탑재한 만능 다모라는 것을 엿보게 하듯 중국 전통 의상 차파오, 일본 전통 의상 기모노 등을 입고는 여성미 넘치는 인형 자태를 뽐낸 채 잠복 수사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1인 다역' 변장술을 통해 고아라는 어떠한 상황에도 변화무쌍한 베테랑 다모로 완벽 변신,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고아라는 자신의 캐릭터를 상황에 맞는 다양한 변장술로 그려내는가 하면 눈빛과 표정, 손짓의 디테일을 달리하는 등 실제 '사헌부 다모' 여지가 살아 숨쉬는 듯 느끼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팔색조 매력으로 극의 몰입도까지 높이고 있는 그녀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SBS 월화드라마 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