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지석진에 "버리는 것 좋아하는 형수…형은 안 버려서 다행" 예능감 폭발

최종편집 : 2019-03-17 17: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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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의 예능감이 폭발했다.

17일 방송된 SBS 에서는 '언박싱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당장은 쓰지 않지만 소중한 애장품을 하나씩 가져오라 일렀다. 이에 멤버들은 각자 아껴뒀던 애장품을 공개했다.

이에 앞서 멤버들은 체크 의상으로 맞춰 입은 유재석과 지석진에 대해 "일부러 맞춰 입은 거냐"라며 "그런데 색은 유재석의 것이 낫다"라며 평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석진이 형 의상은 교통사고는 안 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각각의 애장품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우승민에게 선물로 받은 일렉기타다"라며 "기타를 배우려고 했었는데 난 치지를 않았다. 기타를 아끼는 분들한테는 정말 좋은 애장품이 될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석진은 "나도 사실 중3 때 샀던 기타가 있었다"라며 "그런데 아내의 단점이 뭘 잘 버린다. 어느 날 보니 그 기타를 버렸더라"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그래도 형은 안 버렸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양세찬과 이광수는 "촌철살인이네. 촌철살인 멘트야"라며 김종국의 예능감을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