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이상엽과는 비즈니스"…이상엽 "자꾸 가족 같다고 하니 섭섭해"

최종편집 : 2019-03-17 17: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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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상엽이 전소민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했다.

17일 방송된 SBS 에서는 '언박싱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 하하, 전소민은 애장품 물물 교환을 위해 이상엽을 찾았다.

하하는 최근 함께 드라마를 촬영한 두 사람을 언급했다. 이에 전소민은 "우리는 비즈니스 커플이다. 완전 가족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상엽은 "아니 그런데 자꾸 가족이라고 하니까 섭섭하더라"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선 방송에서 전소민은 최근 함께 작업을 하며 설렌 대상에 대해 김지석을 꼽았다. 그리고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상엽에 대해서는 "상엽이 오빠는 가족이다 가족"이라고 선을 그었던 것.

잘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전소민은 "상엽 오빠도 나 같은 스타일을 안 좋아한다. 내가 무슨 얘기만 하면 어우 야아. 무슨 그런 말을 하냐 라고 막 그런다"라며 "되게 맑고 보수적인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