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홍언니 홍선영 "아침에 샤워하고 뷔페가야겠다"…놓친 저녁 식사에 '억울함 폭발'

최종편집 : 2019-03-17 21: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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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홍선영이 놓쳐버린 저녁 식사에 억울함이 폭발했다. 

17일 방송된 SBS 에서는 간헐적 단식에 돌입한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간헐적 단식이랑 하루 중 8시간만 섭식을 하고 16시간 동안은 단식을 하는 다이어트 방식. 

이날 방송에서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뷔페에서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단잠에 빠졌다. 그리고 홍진영은 언니가 잠든 사이 게임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의 단식 시작 시간이 되자 언니가 깨어나지 않도록 조심하며 저녁을 준비했다. 그리고 홍진영은 저녁 7시가 넘어 겨우 눈을 떴다. 

홍선영은 홍진영에게 "왜 날 안 깨웠냐. 6시 넘어서 뭐 못 먹는다"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에 홍진영은 "이거 내가 많이 태워서 맛없을 거다"라며 언니를 달랬다. 

홍선영은 홍진영을 향해 "네가 조금만 빨리 깨워줬어도 먹었을 거다. 평소에는 잘 깨워주더니 왜 안 깨운 거냐"라며 속상해했다. 홍선영은 홍진영이 먹는 김치전을 보며 "한 입만 먹어볼까?"라고 물었다. 이에 홍진영은 "안 돼. 6시 넘었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그러자 홍선영은 "너 너무한다. 너무 이기적이다"라며 투덜거렸다. 그리고 홍선영은 "내일 아침에 9시 20분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뷔페 가야겠다"라고 아침 계획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