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라이머 "안현모, 3개월만에 결혼…능력 인정받아 좋아"

최종편집 : 2019-03-19 09:34:01

조회수 : 422

'동상이몽' 라이머 "안현모, 3개월만에 결혼…능력 인정받아 좋아"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라이머가 아내 안현모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는 북미 정상회담에서 활약한 안현모의 모습과 남편 라이머의 외조법이 공개됐다.

안현모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맞아 SBS 뉴스의 외신 캐스터로 활약했다. 평소 보여주던 애교 넘치는 모습이 아닌 카리스마 넘치는 전문가의 모습이었다.

이미지

라이머는 안현모와 함께 방송국을 찾았다. 지인들에게 "아직도 아내에게 미안하다. SBS 기자로 7년 동안 활동하다가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퇴사를 했는데 3개월 만에 나를 만나고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현모는 여행도 가고 싶고 유학도 가고 싶은 사람인데 확 낚아서 집에 넣어놨으니. 그게 고마우면서도 미안하다"며 "최근에 다시 보도국에 와서 일하는 게 너무 좋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박수받는 게 너무 좋다"라고 웃어 보였다.

안현모는 "결혼한 뒤 든든하게 믿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더 좋았다"라고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