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강원도 곤드레밥 명인, 백종원 SOS 요청에 '보리밥집' 조력자로 등장

최종편집 : 2019-03-20 23: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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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강원도 곤드레밥 명인, 백종원 SOS 요청에 '보리밥집' 조력자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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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거제도 보리밥집을 구하기 위한 귀인을 소환했다. 

2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보리밥집을 살리기 위해 백 대표의 귀인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보리밥집 사장님이 보리밥을 포기할 수 없다는 이야기에 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백종원의 연락을 받고 한걸음에 달려온 사람은 '강원도 정선'의 권영원 명인이었다. 

허영만 화백의 식객에 실제로 등장한 명인으로 백종원, 김성주와 함께 타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특히 이날 보리밥집 사장님은 "고향이 강원도 정선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권영원 명인은 보리밥집 사장님에게 곤드레밥 비법을 전수했다. 감자와 옥수수가 들어간 곤드레 보리밥은 보는 것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권영원 명인은 곤드레 보리밥상을 완성하기 위해 달래 간장, 빠금장까지 곁들였다. 사장님은 명인의 조언을 받아들여 원래 구성에서 생선은 제외하면서 가격은 인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