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조보아 "맛있어서 눈물이 나니까 TOT 김밥"…'거제도 도시락집' 신메뉴 이름 작명

최종편집 : 2019-03-21 0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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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조보아 "맛있어서 눈물이 나니까 TOT 김밥"…'거제도 도시락집' 신메뉴 이름 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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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조보아가 작명 센스를 발휘했다. 

2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도시락집의 신메뉴 이름이 정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게 있다. 도시락집의 신메뉴가 맛도 재료도 모두 훌륭한데 메뉴 이름을 아직 못 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보아는 "아, 이거 어떠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나지 않냐. 톳이 TOT니까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난다고 TOT 김밥이라고 하는 게 어떠냐?"라고 아이디어를 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이해하는 데 한참 걸릴 거 같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성주는 "젊은 사람들은 아마 바로 알 거다"라고 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아, 알겠다. H.O.T가 핫이 아니듯 T.O.T라는 거 아니냐"라고 공감했다. 김성주는 "god이지 갓이 아니잖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세 사람은 새로운 라면 메뉴에 대해서는 거제도의 거, 미역의 미, 새우의 새를 합쳐서 거미새 라면이라고 부르자라고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