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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엑소 첸, 아련 발라드로 '봄 감성' 깨운다

최종편집 : 2019-03-22 1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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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엑소 첸, 아련 발라드로 '봄 감성'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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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솔로로 데뷔하는 그룹 엑소 멤버 첸이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Beautiful goodbye)'로 아련한 봄 감성을 자극한다.

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사월, 그리고 꽃 (April, and a flower)'은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Beautiful goodbye)'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첸의 감미로운 보컬과 따뜻한 음악 감성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타이틀 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Beautiful goodbye)'는 섬세한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으로, 가사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이 시들어가는 연인을 보고 이별을 준비하는 남자가 아름다웠던 첫 만남을 기억하는 모습을 담았다. 곡의 아련한 분위기와 첸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22일 0시, 첸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 엑소 계정을 통해 이번 앨범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타이틀 곡을 포함해 '꽃 (Flower)', '하고 싶던 말 (Sorry not sorry)', '사랑의 말 (Love words)', '먼저 가 있을게 (I'll be there)', '널 그리다 (Portrait of you)'까지 감성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수록곡 제목들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탁월한 가창력의 첸은 그동안 엑소, 엑소-첸백시 활동에서 파워풀한 보이스와 퍼포먼스를 보여 왔다. 첫 솔로 활동에서 본격적으로 감성 발라드에 도전하는 첸이 '특급 발라더'로서 매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