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이하늬, 김남길에 "신원정보 블락된 인간…국정원 출신?"

최종편집 : 2019-03-23 22:24:05

조회수 : 543

'열혈사제' 이하늬, 김남길에 "신원정보 블락된 인간…국정원 출신?"
이미지


[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김남길이 국정원 출신임이 드러났다.

23일 방송된 SBS (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 23-24회에서는 김해일(김남길 분)이 박경선(이하늬 분)에게 신분이 들통났다.

앞서 박경선은 포위된 김해일에게 "나 잡아"라며 자신을 위협하도록 속삭였다. 김해일이 박경선을 붙잡자 박경선은 경찰들을 흩어지게 해 결국 김해일을 도망칠 수 있게 도왔다.

이후 서승아(금새록 분)는 구대영(김성균 분)에게 "왜 다 알면서 보내줬을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구대영은 "머리 굴리는 거지"라며 답했다.

김해일은 박경선의 연락에 그를 만나러 향했다. 박경선은 "별장. 박의원. 신부님 맞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해일은 "무슨 말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며 발뺌했다.

김해일은 "왜 사람을 쓸 데 없이 미스테리한 인간으로 만들어요?"라고 물었고, 박경선은 "신원정보 블락된 인간이면 미스테리 맞잖아요? 국정원?"이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김해일은 "나 국문과 나와서 사제가 된 일반인이다"고 말했다. 박경선은 "국문과? 그러면 내가 내는 10문제 중에 7문제를 맞혀라"며 즉석 퀴즈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