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런닝맨' 김종국, 최종 우승…방탈출 미션 결과? 범인은 '미세먼지'

최종편집 : 2019-03-25 08: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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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김종국, 최종 우승…방탈출 미션 결과? 범인은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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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김종국이 최종 우승을 했다.

24일 방송된 SBS 에서는 444회를 맞이 하여 방탈출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멤버들은 조연출을 아웃시킨 범인을 찾기 위해 폐창고에서 비밀번호를 풀고 탈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코다리찜 식당으로 이동했다. 멤버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점심식사를 마쳤고 이내 제작진으로부터 먹은 만큼 칼로리를 모두 소모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식당 안에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이광수는 천장에 붙은 풍선을 점프하여 터트렸다.

전소민 역시 김종국의 힘을 빌려 풍선을 터트려 칼로리를 소모했다. 그렇게 방 안에 있는 미션 모두 수행해 칼로리를 소모한 멤버들은 카페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통아저씨 칼을 찾아 통아저씨 발에 붙은 주소를 알아내야 했다. 카페 안을 돌아다니던 유재석은 아이스크림 막대로 위장한 칼을 찾았다.

그렇게 칼을 찾아 통아저씨를 빼낸 멤버들은 발에 적힌 주소를 발견했다. 그 주소는 맨 처음 갔던 폐창고의 주소였다.

지석진과 송지효의 차로 나눠 이동한 멤버들은 각각 나뉘어진 '지석진 방'과 '송지효 방'으로 들어갔다.

지석진 방에 입성한 유재석, 이광수, 김종국은 카세트 테이프를 발견하고 재생을 시켰다. 녹음된 테이프에는 '송지효 방보다 먼저 범인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원 아웃이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송지효 방에 입성한 멤버들 역시 방 안에 있는 힌트들을 조합해냈다. 그러나 지석진 방의 유재석이 힌트들을 토대로 '미세먼지'라고 외쳤다.

김종국이 노트북에 '미세먼지'를 입력하자 즉각 송지효 팀이 아웃되었다. 조연출을 아웃시킨 범인이자 비밀번호는 '미세먼지'였던 것이다.

지석진 방에 있던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는 김종국이 레버를 당기고 있는 동안 폐창고를 빠져나갔다. 그러나 최종 우승자는 창고 안에 남아 있던 김종국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