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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소녀시대 윤아 "H.O.T. 중에서 토니 좋아했다"…토니母 "그럴 줄 알았다"

최종편집 : 2019-03-25 08: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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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윤아가 토니의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소녀시대 윤아가 등장해 토니의 팬이었음을 밝혔다.

이날 소녀시대 윤아가 스페셜 MC로 등장하자 어머니들은 "여리여리하고 너무 예쁘다"며 인사했다.

김종국 어머니는 "나는 처녀 때도 저렇게 여리여리하지 않았다"며 "며느리는 둘째치고 저런 딸 삼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장훈이 "윤아 씨는 계속 예쁘다는 말을 들어서 지겨울 것 같다"고 말하자 윤아는 "들어도 들어도 그 말을 좋다"고 웃으며 말했다.

올해 서른이 된 윤아는 "20대 때와 크게 달라졌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데 여유로워진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토니 어머니는 "윤아 씨가 너무 예쁘다"며 "토니가 조금만 어렸으면. 우리 토니가 착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는 "어릴 때 H.O.T. 중에 토니오빠 팬이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토니 어머니는 "그럴 줄 알았다"며 "우리 토니하고 결혼하면 참 좋을 것 같다"고 거듭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