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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숀, 4월 군 입대 발표…소속사 클럽 운영 의혹 여파?

최종편집 : 2019-03-25 18: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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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숀이 오는 4월 군입대한다고 밝혔다.

25일 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4월 1일 군 입대 소식을 직접 알리면서 "입대를 계획한 지 6년 만에 입대 날짜를 발표한다."면서 "새삼스럽게도 '그동안 멈추지 않고 미친 듯이 달려왔구나'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말했다.

숀은 군 입대 예정자로서 해외 공연을 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면서 군 입대를 서두를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놓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숀은 "제대 이후 군필자의 신분으로 해외에서 제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싶다."면서 "그동안 작업해놓은 곡들이 복무 중에도 발매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팬들에게 말했다.

숀은 2010년 밴드 칵스로 데뷔해 지난해 6월 발매한 곡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의 음원차트를 역주행해 정상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당시 숀은 이례적인 차트 순위 역주행으로 일각에서 '사재기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에 휘말려 억울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숀의 소속사인 디씨톰엔터테인먼트가 클럽 버닝썬의 쌍둥이로 불리는 클럽 무인의 실소유주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을 빚기도 했다.

클럽 무인에서 탈세와 마약 유통이 존재했다는 논란이 거세지자 디씨톰 엔터테이먼트의 박승도 대표는 "디씨톰과 무인을 운영하는 음주가무인은 별도의 법인격을 가진 별개 회사며, 무인은 공연장으로 등록됐다."고 해명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