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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강혁민 "정준영, 여자문제 병적으로 심각…너무 늦게 터졌다"

최종편집 : 2019-03-26 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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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유튜버 강혁민이 성관계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혁민은 지난 25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에서 "그 형과 있었던 모든 걸 말할 순 없지만 내 의견을 말할 순 있을 것 같다."면서 "그 형은 솔직히 여자와의 잠자리에 미친 사람 같았다. 굉장히 문란했고, 병적으로 심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강혁민은 20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5'에서 정준영과 함께 1년 정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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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민은 "그 형과 대화하면 '어제 누구랑 술 먹었고 누구와 잤다' 식의 대화밖에 안했다. 나는 누나가 있어서인지 그런 사람과 가까워질 수 없었다."면서 "항상 여자 출연자들에게도 '그 형을 조심하라.'는 얘기를 했었다."고 설명했다.

또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서도 강혁민은 "그때는 그 형이 그런 영상까지 찍는 줄은 몰랐다. 하지만 여자 문제가 늘 복잡했기 때문에 언젠가는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조금 늦게 터졌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정준영에게는 "제대로 된 죗값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정준영은 빅뱅 출신 가수 승리, FT 아일랜드 출신 가수 최종훈 등이 있는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의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 촬영 피해자는 1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