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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활동 중단 선언…우울증 치료 전념할듯

최종편집 : 2019-03-27 15: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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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계속해서 우울증 증세를 보여 왔던 저스틴 비버가 투어를 중단한 채 심리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SNS에서 "새 앨범을 원한다는 메시지를 많이 받는다. 10대와 20대 초반 내내 투어를 했다."면서 "공연을 하면서 즐겨야 하는데 투어가 끝날 때쯤에는 감정적으로 그렇게 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스틴 비버는 "음악은 내게 매우 중요하지만, 내 가족과 건강이 우선"이라면서 "지금 뿌리 깊은 문제 중 몇 가지를 고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대한 빨리 새 앨범을 내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미국 최고의 하이틴 스타였던 저스틴 비버는 최근 우울증과 불면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 헤일리 비버가 곁에서 수면 장애 및 우울증 치료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저스틴 비버의 활동 중단 글에 그의 오랜 매니저는 '지지한다'는 의미의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았고, 헤일리 비버 역시 "우리는 당신을 온 마음 가득히 사랑한다."는 애정 어린 댓글로 공개 응원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