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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존 조, 드라마 '카우보이 비밥' 주인공 된다

최종편집 : 2019-04-05 10: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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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한국계 미국 배우 존 조(한국 이름: 조요한)가 '카우보이 비밥' 실사 드라마에 출연한다.

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트에 따르면 존 조는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드라마 '카우보이 비밥'에서 현상금 사냥꾼 '스파이크 슈피겔' 역을 맡는다. '루크 케이지'에 출연했던 무스타파 샤키어는 '제트' 역을 맡아 존 조와 호흡을 맞춘다.

'카우보이 비밥'은 우주에서 현상 수배범들을 잡는 미래의 카우보이들의 모험을 다룬 작품. 일본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이 만든 26부작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에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제작될 전망이다.

존 조는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8년 미국 LA로 이민 갔다. 1997년 드라마 'Boston Common'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해롤드와 쿠마', '스타트렉' 리부트 시리즈 등으로 할리우드에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서치'는 국내에서 295만 관객을 모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