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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이대휘, 라이머에 "대표님, 댓글 좀 보세요"…AB6IX 데뷔 앞두고 '깜짝 등장'

최종편집 : 2019-04-09 08: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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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대휘와 MC그리가 깜짝 등장했다.

8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라이머와 안현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머는 소속사 대표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소속 아티스트의 앨범 작업을 직접 모니터하고 연습 과정을 지켜보는 등 대표로서의 책무를 다했다.

또한 라이머의 소속사에서 곧 데뷔할 새로운 아이돌 그룹 AB6IX의 멤버인 이대휘와 김동현의 연습 장면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멤버였던 이대휘와 박우진, MXM의 김동현과 임영민이 함께 하는 AB6IX의 등장은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에 대해 "진짜 회사 대표로는 알았으면 싶을 정도로 소속 아티스트를 케어한다. 꿈속에서도 아티스트를 걱정하고 챙겨주고 있다. 자면서 '뭐 먹고 싶어. 걱정하지 마' 이런 말들을 한다"라며 칭찬했다. 또한 그는 "그래서 난 자식이 없는데 저 친구들이 아들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라이머는 이대휘와 김동현에게 "누가 너희만큼 매력이 있냐"라며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이에 이대휘는 "대표님 그런 말 하지 말라. 댓글 안 보시냐. 댓글 좀 보시라"라고 해 라이머를 어리둥절하게 했다.

이어 이대휘는 "제가 사실 방송을 봤는데 대표님이 밉상으로 나오더라. 엄마랑도 같이 보는데 진짜 저러냐고 하시더라. 저라면 같이 못 살 거 같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에도 이대휘와 김동현의 라이머를 향한 돌직구는 계속됐다. 하지만 라이머는 "난 오래 해봤다. 그런데 난 이번에는 진짜 자신 있다. 나만 믿고 따라와라"라며 아티스트를 독려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라이머의 방에는 김구라의 아들이자 소속 아티스트인 MC 그리가 찾아왔다. 라이머는 그리의 성장을 보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진지하게 앨범에 대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는 "그리의 신곡이 내 스타일이다. 나쁘지 않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날 안현모는 브랜뉴 뮤직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남편과의 면담을 신청했다. 안현모는 "일단 출판 계약서 검토했냐"라고 물었다. 또한 그는 소속사 대표 라이머에게 그동안의 불만을 토로했다.

안현모는 "좋은 회사는 직원의 성장을 돕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요즘은 정신 건강에 대해서도 회사가 챙겨줘야 한다. 문제가 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어려움을 호소하는 직원의 말을 충분히 들어줘야 한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강조했다.

이에 라이머는 안현모의 이야기를 수긍하며 "사실 나도 오늘 소속 아티스트인 당신을 위해서 준비한 게 있다"라며 주섬 주섬 무언가를 꺼냈다. 이는 브랜뉴 소속 아티스트 목걸이였다.

안현모는 "소속 아티스트한테 다 주는 건데 난 그냥 잘 때 한다. 나갈 때 하기는 좀 그렇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라이머는 안현모에게 목걸이를 직접 걸어주며 종신 계약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