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통했지만"…'생일', 1위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최종편집 : 2019-04-10 09: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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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통했지만"…'생일', 1위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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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생일'은 9일 전국 4만 23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45만 4,838명.

이틀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1위 굳히기에 들어갔지만, 관객을 모으는 속도가 아쉽다.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전체 극장의 관객 수가 하락했다.

그러나 박스오피스, 예매율 모두 정상을 지키고 있어 이번 주말 관객 수 증가가 기대된다.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전도연, 설경구가 주연을 맡았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