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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닳도록 봤던 '알라딘', 실사로 재탄생…지니는 윌 스미스

최종편집 : 2019-04-11 14: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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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디즈니 흥행 신화의 서막을 열었던 '알라딘'이 실사 영화로 재탄생한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원작 애니메이션 '알라딘'은 1992년 개봉해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데 힘입어 전 세계에서 5억 4만 달러(한화 약 5,745억원)의 흥행 성적을 거뒀다. 그해 북미 및 전 세계 흥행 1위의 기록이었다. 국내에서는 극장 흥행뿐만 아니라 당시 비디오 시장에서도 열풍을 일으켰다.

2D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아그라바 왕국의 신비한 풍경, 밤하늘을 날던 마법의 양탄자, 신비한 마법 램프까지 생생하게 살려낸 연출력으로 제18회 LA 비평가 협회상 애니메이션상 수상, 제5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 코미디 작품상 부분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다.

실사 영화 '알라딘'은 디즈니 라이브 액션의 CG기술 발전과 함께 자본, 기술력을 배경으로 전설 속 주인공과 화려한 아그라바 왕국을 스크린에 부활시켰다.

주인공 알라딘 역할을 메나 마수드가, 자스민 역할은 자스민 스콧이 맡았다. 최고 인기 캐릭터인 지니 역할은 윌 스미스가 맡아 기대를 높인다.

'알라딘'은 오는 5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