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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자무쉬 '더 데드 돈트 다이', 제72회 칸영화제 개막작 선정

최종편집 : 2019-04-11 17: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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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미국 짐 자무쉬 감독의 신작 '더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가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됐다.

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0일(현지시각) "'더 데드 돈트 다이'가 개막작에 선정됐으며, 그랑프리인 황금종려상을 두고 겨루는 경쟁 부문에도 초청됐다"라고 밝혔다.

'더 데드 돈트 다이'는 조용한 마을 센터빌에 좀비들이 출연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짐 자무쉬 감독의 페르소나인 빌 머레이와 아담 드라이버, 틸다 스윈턴 등이 출연했다.

짐 자무시 감독은 칸영화제와 인연이 깊다. 1984년 '천국보다 낯선'으로 황금카메라상, 1993년 '커피와 담배'로 단편영화상을 받았다. 2005년에는 '브로큰 플라워'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패터슨'으로 경쟁 부문, '김미 데인저'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올해 칸국제영화제는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