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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되는 이필모, 결혼식에 받은 쌀 200kg 기부

최종편집 : 2019-04-12 08: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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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연내 아빠가 되는 배우 이필모가 팬들에게 받은 결혼 축하 쌀 화환을 모두 기부했다.

11일 밀알복지재단에 따르면 이필모가 다음 팬카페 회원들로부터 받은 결혼 축하 쌀 화환 200kg을 기부했고, 이 쌀은 이필모가 평소 봉사활동을 해왔던 장애인복지시설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 전달됐다.

이필모는 "팬들의 축하가 담긴 쌀 화환을 뜻깊은 곳에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기부된 쌀이 장애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필모는 2011년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 위촉 후 아프리카 봉사활동, 장애인 걷기 대회 자원봉사자 활동에 참여하는 등 국내외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2015년에는 '2015 서울시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받기도 했다.

이필모는 지난 2일 서수연 씨와 결혼했으며,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