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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연출 '미성년', 박스오피스 3위…스크린 수 아쉽다

최종편집 : 2019-04-12 08: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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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1일 개봉한 '미성년'은 전국 2만 3,36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첫날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지만 '생일'(717개), '헬보이'(658개)의 스크린 수(586개)에 밀려 아쉬운 출발을 했다. 그러나 평단과 관객의 평가가 좋은 만큼 향후 스크린 수가 상향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염정아, 김소진, 김윤석, 김혜준, 박세진이 출연했다. 김윤석의 첫 연출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