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K-POP> K-POP 이슈

[뮤직Y] 방탄소년단 신곡 컴백…독보적인 음악-가볍지 않은 메시지

최종편집 : 2019-04-14 14:07:46

조회수 : 805

[뮤직Y] 방탄소년단 신곡 컴백…독보적인 음악-가볍지 않은 메시지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베일을 벗었다.

12일 오후 6시 방탄소년단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의 신곡은 밝은 색감과 음악의 만남으로 눈길을 끌었다. 흥겨운 멜로디와 비트 있는 퍼포먼스는 방탄소년단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엿보이게 한다. 가사에는 방탄소년단의 생각과 철학을 담겼으며, 결코 가볍지 않은 메지지로 채웠다.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는 듣기 쉬운 멜로디로 구성된 펑크 팝(Funk Pop) 장르로,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담았다.

이미지

뮤직비디오는 이국적이고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페르소나 극장 앞에 선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의 자유롭고 경쾌한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극장과 무대, 가로등 거리 등을 오가는 장면 전환은 한 편의 뮤지컬 영화를 연상케 한다. 방탄소년단과 수십 명의 댄서가 함께하는 마지막 장면으로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를 오마주 했다.

이 곡에는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가 출연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할시는 신곡 공개 전 자신의 SNS를 통해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든 사람들을 보니 너무 기쁘다."면서 "컬레보레이션은 역사적인 기회였고 우리는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 (현지시간)에는 미국 NBC 방송의 'SNL'에서 전 세계 최초로 신곡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