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지석, 전소민 히든미션 성공에 "지금까지 연기였어?" 당황

최종편집 : 2019-04-14 17: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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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지석, 전소민 히든미션 성공에 "지금까지 연기였어?"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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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김지석이 이상엽을 견제했다.

14일 방송된 SBS 에서는 김지석이 전소민과의 데이트를 하며 이상엽을 견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런닝맨 멤버들은 전소민의 연애를 추격하기 위해 의문의 밀실에서 단서를 모으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전소민의 SNS 감성글을 추리해냈다.

이어 멤버들은 단서들을 조합해 금고의 비밀번호를 생각해냈다. 하하는 "감성글 올린 게 삿포로였으니까 SAPPORO를 쳐보자"고 제안했다.

이윽고 금고가 열렸고 멤버들은 환호했다. 금고 안에는 족자가 들어 있었다. 족자의 글귀에 따라 멤버들은 불을 끄고 야광 액자를 찾아냈다.

한편 전소민 역시 김지석과의 데이트를 이어가며 히든 미션을 수행했다. 전소민은 '상대가 스테이크 잘라주기' 미션을 기다리던 중, 김지석은 먼저 "잘라줄까?"라며 물었다.

이에 전소민은 내심 기뻐하며 미션을 통과했다. 이어 전소민은 마지막 미션을 위해 김지석에게 이상엽의 이야기를 하며 '질투난다'라는 말을 유도했다.

하지만 김지석은 "왜 또 상엽이 얘기를 꺼내"라고 말하면서도 "정분난다?"는 오답을 말했다. 결국 전소민은 퀴즈를 내서 김지석으로부터 "질투난다"라는 말을 들었다.

미션이 있었다는 것을 안 김지석은 "너 지금까지 연기였어? 너 진짜 서운하다"라며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