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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양희은 "나도 내가 노래를 49년 할 줄 몰랐다"…양희은X양희경 '즉석 콜라보'

최종편집 : 2019-04-14 18: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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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사부 양희은과 양희경이 즉석에서 동요를 불렀다.

14일 방송된 SBS 에서는 사부 양희은이 자신만의 특별한 저녁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사부 양희은은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동생 양희경을 초대해 자신이 만든 봄 제철 밥상을 준비했다.

돌나무&배 샐러드, 봄동 겉절이, 캘리포니아롤에 멤버들은 환호하며 식사를 시작했다. 이상윤은 "양밥사라고 양희은의 밥상을 사랑하는 모임도 있다고 들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사부가 준비한 식사를 맛본 양세찬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양희은은 "그냥 오며가며 많이들 들린다. 그럴 때마다 후배들한테 작게 대접한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양희경에게 "사부님의 말투가 얼핏 들으면 화내시는 것 같고 다이렉트로 말씀하시니까 상처받진 않으시냐"고 물었다.

그러자 양희경은 "상처 받아. 그리고 오래 간다"며 "남들은 화내는 줄 안다. 근데 그냥 말하는 거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양희은은 "내가 보면 연예인 같니?"라고 물었다. 그러자 양세형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연예인 답지는 않으시다. 사부님을 모르는 상태에서 길에서 마주치면 개성있는 아줌마네, 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희은은 "나도 내가 노래를 49년 할 줄은 몰랐다. 미련한 나무가 숲을 지킨다고, 계속 아둔하게 지키고 버텼다"고 말했다.

이후 양희은과 양희경은 즉석에서 동요를 불러 감동을 줬다. 육성재는 "지금 엄마 뱃속에 있는 느낌이 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