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태란 "외롭지 않으면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 솔직 고백

최종편집 : 2019-04-14 2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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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태란 "외롭지 않으면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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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이태란이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4일 밤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이태란이 연기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이태란은 "원래는 평범하게 회사를 다녔다. 그러면서 아르바이트로 단역 연기를 했었다"고 밝혔다.

이태란은 "그러다가 당시 SBS에서 촬영하고 있었는데 공채 탤런트 선발 대회를 처음으로 크게 한다고 하더라. 내가 될 줄 전혀 생각도 못하고 지원만 했는데 운 좋게 1등을 했다. 그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신동엽은 이태란에게 "김혜수 씨와 친하다고 들었다. 만나면 결혼과 관련한 이야기도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태란은 "이상하게 만나면 결혼 얘기는 안하게 된다. 지금도 충분히 멋있으시고, 혼자 사는 게 외롭지 않으면 혼자 사는 것도 좋은 것 같기도 하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다시 "결혼한 걸 후회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태란은 당황하며 "다들 한 번씩은 있지 않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