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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주말 극장 주인됐지만…비수기 여파 심각

최종편집 : 2019-04-15 09: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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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전도연, 설경구 주연의 영화 '생일'이 주말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생일'은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23만 1,089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후 처음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76만 1,797명이다.

정상 자리에는 올랐지만 흥행 속도는 더디다. 오는 24일 '어벤져스:엔드게임' 개봉을 앞두고 극장을 찾는 관객의 발길이 뚝 떨어졌기 때문이다. 박스오피스 1위부터 5위까지의 주말 관객을 합친 수가 100만 명을 넘지 못하고 있다. 극심한 비수기가 이어지고 있다.

2위는 '헬보이'로 같은 기간 15만 5,58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3위는 '미성년'으로 11만 3,981명을 관객을 모았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