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어벤져스4' 로다주 "10년, 프로답게 했다…마블 미래는 예측불가"

최종편집 : 2019-04-15 15:02:32

조회 : 264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중심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마블에서 보낸 10년을 회고했다.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4년 만에 한국을 찾은 소감에 대해 "4배 더 좋다."라고 웃어 보였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08년 출연한 '아이언맨'과 함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서막을 열었다. 이후 만들어진 22편의 마블 영화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며 세계 흥행사를 바꿨다.

이미지

지난 10년간의 소회를 묻는 질문에 "프로답게 했다고 생각한다. 10년 전에는 아무 근거도 없이 자신감은 있었다. 시너지 효과가 커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번 작품을 끝으로 MCU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언맨'이 없는 마블의 미래에 대해 그는 "앞으로 펼쳐질 마블 스튜디오 작품을 예측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24일 국내에 개봉한다.

ebada@sbs.co.kr

<사진 = 백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