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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고아라 "평범한 여인의 삶보다 전하의 뜻 함께 하고파"…정일우와 애틋한 재회

최종편집 : 2019-04-15 23: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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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정일우가 궁녀가 된 고아라를 보며 안타까워했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37-38회에서는 이금(정일우 분)과 여지(고아라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지는 위중해진 인원왕후를 살리기 위해 어의를 찾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이금과 마주쳤다.

여지를 마주한 이금은 크게 놀랐다. 그는 "어째서 입궁을 한 것이냐. 내가 너에게 그리 말했거늘. 한번 궁녀가 되면 평범한 여인으로서의 네 삶은 사라지게 된다. 나는 네가 그리 되길 원하지 않았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여지는 "하지만 저는 원했습니다 전하. 평범한 한 여인의 삶보다 이 궐에서 전하의 뜻을 함께하는 것을요"라며 자신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여지는 "그리고 지금 제 마음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문수(권율 분) 나으리 마저 안 계신 지금 부족한 저라도 전하의 곁을 지킬 수 있어서 말입니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