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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도 못봤는데"…'어벤져스4' 영상 유출? '삭제 조치'

최종편집 : 2019-04-17 10:00:19

조회 :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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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일부 영상이 유출돼 마블 스튜디오가 진화에 나섰다.

16일 유튜브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유출된 진짜 푸티지'라는 제목으로 4분 30초가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하이라이트를 담은 영상이었다. 이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SNS를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측은 "해외에서 유출된 영상이다. 현지에서 유튜브 측에 빠르게 삭제 조치 요청을 했다"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재생되지 않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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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은 '어벤져스' 스포일러에 각별한 신경을 써왔다. 특히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주연 배우조차도 아직 보지 못한 상태다.

개봉을 8일 앞두고 일부 영상이 유출되자 팬들도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엔딩 영상이 유출됐다며 분노하고 있다. 마블 팬들은 관계자만큼이나 스포일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몇몇 팬들은 "개봉 전까지 인터넷을 끊겠다"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국내 개봉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