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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11세 연상 연하 이사강♥론, 결혼 3개월 만에 '군입대'로 이별…울다가도 '갑자기 분위기 뽀뽀'

최종편집 : 2019-04-16 22: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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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사강, 론 부부가 헤어지는 순간까지 뽀뽀를 나눴다.

16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이하 )에서는 결혼 3개월 만에 이별을 하게 된 이사강, 론 부부의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9일 방송은 론의 입대 현장을 찾았다. 훈련소에 들어가기도 전에 두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이별을 아쉬워했다.

론은 "아내가 혼자 있으면 밥은 잘 챙겨 먹을까 아프지는 않을까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사강은 "지금은 괜찮은데 집에 가면 두렵다. 옷이랑 다 있어서 생각이 날 거 같다"라며 울먹였다.

1년 여의 연애 끝에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 하지만 결혼 3개월 만에 군입대로 이별하게 된 것. 특히 론은 다소 늦은 입대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사강은 "남편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 자기가 자기 꿈을 좇다 보니까 입대가 늦어졌는데, 그래도 아이돌이 안 됐다면 저도 못 만났으니 그것만으로 만족한다고 하더라"라고 남편을 다독였다. 그러자 론은 "하루빨리 포상휴가를 받아서 나오겠다"라고 울음을 터뜨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도 서로를 향해 뽀뽀를 나눠 '뽀뽀 커플' 다운 모습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