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일우, 자신을 걱정하는 고아라에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을 것"

최종편집 : 2019-04-16 22: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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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정일우, 자신을 걱정하는 고아라에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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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정일우가 고아라를 다독였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39-40회에서는 병자들을 살리는 이금(정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금은 청주 괴질을 잡은 처방대로 병자들을 처방하라 일렀다. 이에 병자들은 차차 차도를 보였다.

그리고 이 처방은 대왕대비(남기애 분)에게도 맞아떨어졌다. 이금은 대왕대비를 찾았다. 이에 대왕대비는 "주상이 이리 걱정하는데 괜찮지 않을 리가 없다. 들었다, 날 살려준 것이 주상이라지요"라고 물었다.

이금은 "이리 털고 일어나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라며 감격했다. 그러자 대왕대비는 "내가 감사하다"라며 이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자신을 곁에서 돌본 여지(고아라 분)에게도 공을 돌렸다.

이후 여지는 이금에게 "혹시 궐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이냐. 군사들의 동향이 심상치 않은 것이 느껴진다"라고 물었다. 이에 이금은 "이 괴질은 겨우 시작일 수 있다. 어디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지금은 가늠조차 할 수 없다. 걱정 말거라. 어떤 일이 생겨도 흔들리지 않을 테니"라며 "네 말대로 내 곁은 네가 지켜주고 있지 않느냐"라며 안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