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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해치' 고주원 '이인좌의 난' 일으켰다…정일우, 권율-임호와 함께 위기 극복할까?

최종편집 : 2019-04-17 08: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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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정일우는 고주원이 일으킨 역모를 어떻게 극복할까?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39-40회에서는 이금이 이인좌의 난으로 또다시 위기를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인좌(고주원 분)의 난을 막기 위해 박문수(권율 분)와 이광좌(임호 분)가 이금 곁으로 돌아왔다. 이인좌는 남인과 소론 무리를 부추겨 역모를 도모했다.

이인좌는 "우리는 노론 천하의 폭압을 견뎌왔다. 난 이 더러운 세상을 뒤엎을 것이다.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새로운 조선을 세울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우연히 위병주(한상진 분)를 마주한 박문수를 그의 뒤를 쫓았고 이인좌가 엄청난 병력을 모은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박문수는 다시 이금 곁으로 돌아갔다. 위기에 처한 이금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던 것. 그리고 이는 이광좌도 마찬가지였다.

수상한 움직임을 알아챈 이금은 이광좌와 조현명을 불러들였다. 그리고 궁에 숨어든 첩자의 정체를 알아내라 지시했다. 이에 이광좌는 박문수, 윤혁과 함께 반역의 실체를 찾아내 잡아들였다.

박문수는 "이인좌가 확보한 반군의 세력이 수천은 넘어 보였다. 그리고 그들이 다가 아니다. 경상, 전라, 평안도까지 동시에 거병을 할 계획이었다"라고 밝혀 이금을 놀라게 했다. 이에 이금은 "네 전언을 받고 도천명을 청추로 보냈다"라고 일렀다.

그러나 그 순간 도천명이 한 발 늦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청주성이 함락되고 반군에게 넘어간 것. 이에 이금은 "이인좌, 그자가 끝내 이 나라를"이라며 크게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