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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강수지, 김국진에 "우리가 너무 바빠서 옛날에 못 만났나보다…집에 가서 노래 들려 주겠다"

최종편집 : 2019-04-16 23: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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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강수지의 한 마디에 김국진이 심쿵했다.

16일 방송된 SBS 에서는 '불타는 청춘 콘서트'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콘서트의 진행을 맡은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김국진 하면 생각나는 게 국진이 빵이다. 많이들 드셔 보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국진은 "국진이빵 먹어봤냐"라고 강수지에게 물었다.

그러자 강수지는 "그때 좀 바빠서 국진이빵을 못 먹어봤다"라고 말해 김국진을 서운하게 만들었다. 김국진은 "그때 뭘 했길래 바빴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수지는 "보랏빛 향기라고 부를 때다"라고 답했다.

김국진은 "보랏빛 향기가 뭐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수지는 "됐다. 보랏빛 향기라고 있다"라고 버럭 했다. 그러자 김국진은 "나도 바빠서 보랏빛 향기가 뭔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강수지는 "그때 우리가 바빠서 못 만났나 보다"라며 "집에 가서 '보랏빛 향기'를 들려 드리겠다"라고 말해 김국진을 심쿵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