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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이재영 "오랜만의 무대, 그저 감사하다"…26년 만의 컴백 무대 '눈물'

최종편집 : 2019-04-17 0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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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재영이 오랜만의 컴백에 눈물을 터뜨렸다.

16일 방송된 SBS 에서는 '불타는 청춘 콘서트'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가수 이재영이 26년 만의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오르기 전 복통을 호소하던 이재영의 모습은 동료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하지만 무대가 시작되자 이재영은 아팠던 것도 잊고 열정을 다 해 '대단한 너'의 무대를 소화했다. 그리고 무사히 무대를 끝낸 후 이재영은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사실 이재영은 노래부터 안무까지 모든 것을 새롭게 준비했다. 오핸 시간이 흐른 탓에 제대로 된 녹음본도 남아있지 않았던 것. 또한 당시의 안무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 모든 것을 다시 준비해야 했던 것.

이재영은 "26년 만에 콘서트 무대에 서는데 정말 감사하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를 보던 김도균은 "26년 만에 타임캡슐에서 깨어난 기분이다. 그래서 저렇게 울컥하는 거 같다"라며 이재영의 마음을 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