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세월호 5주기라 더욱 빛났던 1위…100만 눈앞

최종편집 : 2019-04-17 08: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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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세월호 5주기라 더욱 빛났던 1위…100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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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4월 16일, 관객들의 선택은 '생일'이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생일'은 16일 4만 2,546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83만 4,452명.

세월호 5주기를 맞은 날이었기에 더욱 의미 있는 박스오피스 1위였다.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끝에 100만 돌파도 눈 앞에 두게 됐다.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전도연, 설경구가 주연을 맡았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