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4', 13시간 만에 47만 장 예매…돌풍은 시작됐다

최종편집 : 2019-04-17 08:51:30

조회수 : 109

'어벤져스4', 13시간 만에 47만 장 예매…돌풍은 시작됐다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이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오전 7시 30분 기준)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실시간 예매율 86.9%를 기록했다. 예매량은 47만 9,805장에 달했다. 2위인 '생일'(1.7%, 9,109장)과는 압도적인 격차를 벌렸다.

이 같은 수치는 예매 오픈 13시간 만에 달성한 것이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지난 16일 오후 6시 예매를 열었고, 관객들은 일찌감치 명당 확보에 나섰다. 한때 멀티플렉스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는 사태도 벌어졌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전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24일 국내 개봉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