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도 반한 진재영 '럭셔리 하우스'…"창고 개조했다"

최종편집 : 2019-04-17 09: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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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도 반한 진재영 '럭셔리 하우스'…"창고 개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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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진재영의 제주도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16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이영자의 '은퇴 후 살집 찾기' 2탄이 공개됐다.

이날의 주인공은 이영자가 제주 생활을 꿈꾸게 만든 진재영이었다. 진재영은 평소 친분이 있던 이영자를 위해 단 한 번도 공개한 적 없었던 제주도 집 촬영을 승낙했다.

이영자는 "1년 전에 진재영 씨가 SNS 올린 사진을 보고, 제가 진재영 씨한테 연락해서 집에 놀러 갔다 왔다"고 인연을 밝혔다.

제주도 집은 입이 떡 벌어질 만큼 크고 멋있었다. 진재영은 "제주도가 너무 좋다. 지금도 제주도에 온 게 가장 잘한 일 같다"면서 집에 대해 "사실 귤 밭의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거다. 소품 하나하나 제가 신경 썼다. 그리고 일상 속 소소한 재미를 추구했다. 그래서 계단도 많이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진재영의 제주도 집은 높은 천장과 일체형 내부로 시선을 모았다. 야외 수영장을 갖추고 있었고, 집 뒤로는 산방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이영자는 자연 친화적인 집을 보면서 "제주도는 집을 사는 게 아니라 자연을 사는 거야"라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