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별한 형제' 신하균 "이광수의 몰입력, 이솜의 센스에 놀라"

최종편집 : 2019-04-17 16: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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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형제' 신하균 "이광수의 몰입력, 이솜의 센스에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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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신하균이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이광수와 이솜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17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신하균은 "이광수와는 첫 작업이었다. 이렇게까지 집중력이 좋고, 몰입을 잘하는 배우인지 처음 알았다. 감탄했다"라고 평가했다.

이번 영화에서 신하균은 지체 장애인 '세하'를, 이광수는 지적 장애인 '동구'역을 맡아 웃기고 울리는 브로맨스를 펼쳤다.

이미지신하균은 처음 호흡을 맞춘 이솜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센스 있게 연기를 잘하더라"라고 칭찬했다.

이솜은 이번 작품에서 세하, 동구 형제를 돕는 취업 준비생 '미현'역을 맡아 씩씩하면서도 사랑스럽게 표현해냈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과, 몸 좀 쓰는 동생이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오며 쌓은 특급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1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사진 = 백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