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빅이슈' 한예슬, 주진모와 '애틋한 키스'…깊어진 마음, 김희원에 들켰다

최종편집 : 2019-04-18 09: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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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빅이슈' 한예슬, 주진모와 '애틋한 키스'…깊어진 마음, 김희원에 들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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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주진모와 한예슬이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21-22회에서는 서로에 대한 마음이 깊어진 지수현(한예슬 분)과 한석주(주진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수현은 한석주 대신 검찰에 끌려가 장시간의 조사를 받았다. 딸의 앞에서 검찰에 끌려가는 한석주를 막기 위해 자신이 나섰던 것.

이에 한석주는 지수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몰래 검찰청으로 숨어들어 지수현을 구출해낼 계획을 세운 것. 그러나 지수현은 한석주의 구출을 외면했다. 대신 지수현은 한석주에게 안 PD 차에 뛰어든 이를 사주한 사람의 사진을 찍으라고 부탁했다.

한석주는 결국 모든 사건을 사주한 김명진(최성원 분)의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그는 이 사진을 차우진(차순배 분)에게 건네며 지수현은 무사히 풀려났다.

지수현은 검찰청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한석주를 보고 울컥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한석주에게 "왜 이렇게 오래 걸렸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석주는 자신의 집 앞에서 "들어가서 밥 먹고 갈래요? 두부 사놨는데. 오늘 같은 날 두부 먹어야 되는 거 모르냐. 두부 넣고 김치찌개 맛있게 끓여줄 수 있다"라며 지수현에게 말했다. 하지만 지수현은 그의 제안을 외면했다.

이후 한석주는 지수현과 헤어져 혼자 텅 빈 집으로 들어와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잠시 후 벨이 울렸다. 지수현이 찾아온 것. 이어 지수현은 한석주를 끌어안으며 키스했다.

한석주는 지수현의 손길을 뿌리치며 그의 눈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이내 한석주는 지수현을 끌어안으며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그리고 이 모든 장면을 조형준(김희원 분)이 몰래 지켜보고 있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