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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서산 곱창집, 곱창 시식하는 정인선에 "무슨 향이 나냐? 샴푸향 나냐"

최종편집 : 2019-04-17 23:40:55

조회 :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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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곱창집 사장님이 정인선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서산 해미읍성 곱창집의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곱창집 여자 사장님은 이전과는 달리 말수가 부쩍 든 모습으로 백종원을 맞았다. 이에 사장님은 "첫 방송을 보고 놀랐다. 말수가 좀 줄어들지 않았냐. 기죽었다"라며 풀이 죽었다.

앞서 사장님은 정인선의 "샴푸 향이 난다. 기름 맛만 난다"라는 혹평에 불편한 기색을 숨김없이 그대로 표현했던 것. 이에 백종원은 "정인선 씨 내려오라고 하지 말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사장님은 "맛없을 때만 부르자"라고 맞장구쳤다.

하지만 이후 정인선은 다시 소환됐다. 이에 백종원은 정인선을 향해 "아이고, 샴푸 요정 오셨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인선은 "위에서 걱정이 많으시다. 말수가 줄어서"라고 말했다. 그러자 사장님은 "아들한테 말이 많다고 혼났다"라며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인선은 곱창집에서 다시 준비한 곱창을 맛보았다. 이에 정인선은 "정말 맛있다. 곱 차이가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사장님 부부는 "무슨 향이 나냐"라고 되물었다. 정인선은 "완벽하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워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