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서산 김치찌개집, 영업 중단하게 한 한마디…정인선 "새 메뉴 시도, 제안했다"

최종편집 : 2019-04-18 0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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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서산 김치찌개집, 영업 중단하게 한 한마디…정인선 "새 메뉴 시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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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산 김치찌개집 사장님이 정인선의 한마디에 영업을 중단했다.

1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2주째 영업을 중단한 쪽갈비 김치찌개집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김치찌개집의 상태를 보고 "그동안 장사를 안 했나"라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에 제작진은 2주 동안 영업을 중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때 사장님이 등장했다. 사장님은 지금까지 판매하던 쪽갈비 김치찌개가 아닌 닭요리를 준비하고 있던 것. 이에 백종원은 "이 집은 메뉴 개발이 필요한 게 아니다. 새 메뉴를 준비하라고 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를 보던 정인선은 눈치를 보다 입을 열었다. 정인선은 "원래 하던 메뉴에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셨더라. 그래서 다른 메뉴를 시도해보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다"라고 어렵게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아니, 오자마자 무슨 솔루션이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김성주는 "아니, 나도 아직 안 해 본 걸 한 거냐. 내가 뭐 못 해서 안 한 줄 아냐"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백종원은 "못 해서 안 했잖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