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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Y] 마동석, 부진 씻는 날갯짓…칸 진출X마블 입성

최종편집 : 2019-04-19 08:51:11

조회 :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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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마동석에게 겹경사가 일어났다.

마블 신작 '이터널스'의 캐스팅 물망 소식을 전한데 이어 칸국제영화제 초청까지 받은 것.

18일(한국시간) 오후 6시 제72회 칸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마동석 주연의 '악인전'을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미국 매체를 통해 마동석이 마블 신작 '이터널스'에 출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2016년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진출한 영화 '부산행'을 통해 해외 관계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마동석은 자신의 가능성을 할리우드에서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유창한 영어 실력의 소유자인 만큼 언어의 제약도 없다.

마동석은 지난해 개봉한 주연작 '챔피언', '원더풀 고스트', '동네 사람들', '성난 황소'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둬 침체기를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2019년의 시작과 함께 반가운 뉴스들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진출과 칸영화제 초청이라는 굵직한 뉴스는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일 수밖에 없다. 우스갯소리로 마동석의 영화를 두고 MCU(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라 부르기도 했지만, 이제는 정말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올해는 국내외를 오가는 폭넓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신작 '시동'을 촬영 중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