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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2kg"…다나, 20kg 감량 성공 "다시 살아있는 느낌"

최종편집 : 2019-04-19 14: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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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겸 배우 다나가 약 20kg을 감량하고 예전 모습을 되찾았다.

19일 다나의 다이어트를 컨설팅한 업체는 다나의 달라진 모습을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업체에 따르면 다나는 82kg까지 불었던 체중을 최근 62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다나는 케이블채널 라이프타임 리얼리티 예능 '다시 날개 다나'에 출연해 체중이 불어난 근황을 공개, 대중을 충격에 빠뜨렸다. 당시 다나는 사랑하는 연인과의 결별에 이어 가장 믿고 의지했던 지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심한 우울증, 폭식증으로 체중이 극심하게 증가해 연예인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인생을 놓아버렸던 시간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 다나가 절망의 끝에서 마지막으로 인생을 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소식은 많은 팬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다이어트 업체에 따르면, 다나의 다이어트는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특히 다나의 우울증은 대중의 염려보다 훨씬 극심한 수준이었다. 이에 심신의 안정을 위해 검사도 받아보고, 병원을 찾기도 했다. 우울증 치료를 위한 약을 복용하면서, 다나는 전문 심리 컨설팅을 받아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다.

82kg으로 불어나 버린 체중과 불안한 심리 상태, 169.6이라는 엄청난 내장 비만 수치, 33.2kg이라는 체지방량 등 다나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업체는 최적화된 맞춤 관리를 제안했고, 다나는 이를 받아들여 따랐다. 그 결과, 다나는 20kg 감량에 성공했고 1년간 자신을 괴롭히던 우울증도 극복해 나가는 중이다. 그는 "다시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는 소감을 전했다.

다나는 처음 목표했던 30kg 감량까지 계속 다이어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쥬비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