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전설의 빅피쉬' 윤보미·김진우, 푸켓 바다에서 '퀸피쉬' 낚시 성공

최종편집 : 2019-04-21 12: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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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전설의 빅피쉬' 윤보미·김진우, 푸켓 바다에서 '퀸피쉬' 낚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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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보미와 진우가 사이좋게 '퀸피쉬'를 잡아 올렸다.

19일 밤 방송된 SBS 에서는 처음으로 바다로 나가 돛새치 낚시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빅피쉬 팀은 민물낚시를 종료하고 푸켓의 바다로 이동했다. 그리고 그들은 바다의 치타, 돛새치를 잡는 미션에 도전했다.

이태곤은 출항한 빅피쉬호에서 트롤링 전용 화이팅 체어에 앉아 "이렇게 3시간 달려 낚시 포인트로 갈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태곤은 "트롤링 낚시에는 이 화이팅 체어가 꼭 필요하다. 고기를 잡은 사람들만 여기 앉을 수 있다. 그리고 힘이 빠지면 곧장 바로 체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특수 생미끼를 이용해 트롤링 채비를 시작했다. 동남아 낚시대회에서 3년 연속 1위를 한 푸켓의 살아있는 전설 '누이'는 자신만의 꼼꼼한 실력으로 채비를 마쳤다.

이에 지상렬은 이태곤을 자극하며 "궁금한 거 있으면 누이에게 질문하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태곤은 "믿음이 간다"면서 "아직까지 별로 그렇게 궁금한 건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돛새치를 염원하던 빅피쉬 멤버들은 시간이 지나자 지독한 배멀미에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결국 윤보미, 정두홍, 김진우는 배 안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한편 돛새치를 기다리며 멤버들은 지깅 낚시에 도전했다. 지깅 낚시는 바람을 안으면서 하는 낚시로, 미끼를 심해 바닥에 던져 고패질을 해서 잡는 낚시법이었다.

선장은 "이 밑에 미주권에서 최고로 쳐주는 물고기 '코비아'가 있다"고 안내했다. 그러나 지깅 낚시 역시 별다른 수확이 없었다.

시간이 지나고 지쳐가던 쯤, 이태곤은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그러면 잡힐 거다. 수온이 차가워지면 물고기들 활동이 활발해진다"고 말했다.

그리고 바로 입질이 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잡아 올린 물고기는 참치과 물고기였다. 돛새치는 아니었지만 오랜만의 입질에 빅피쉬 멤버들은 기뻐했다.

이어 보미도 물고기를 잡아 올렸다. 보미는 처음 해보는 바다 트롤링 낚시에 "재밌다"며 금세 익숙하게 랜딩을 시도했다. 그가 잡은 고기는 보미와 어울리는 '퀸피쉬'였다. 김진우가 마지막으로 잡은 물고기 역시 '퀸피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