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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정글의법칙' 고성희X박성광X골든차일드 최보민 합류…홍합·소라 천국에 '환호'

최종편집 : 2019-04-21 12:27:00

조회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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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박성광, 고성희, 최보민이 합류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키위새 어드벤처의 두 번째 생존지로 이동한 병만족이 홍합과 소라를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광, 고성희, 골든차일드 최보민이 새로운 병만족으로 합류했다. 고성희는 "도전적인 것 좋아하고 활발한 편인데 가끔 화도 많다"며 자기소개를 전했다.

그렇게 병만족은 키위새 어드벤처의 두 번째 생존지에 도착했고 제작진은 "생존지가 바다 근처여서 불 없이 생존하는 것은 종료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새로운 생존지의 바다는 썰물에는 잔잔하지만 밀물이 시작되면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두 얼굴을 지닌 바다였다.

먼저 김병만은 생존지를 탐색했다. 생존지는 거세게 부는 바람을 피할 곳이 없었고, 모래사장 또한 없었다. 김병만은 "바람을 막을 수 있고 그늘이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며 계속해서 집터를 찾았다.

1시간 가량 탐색한 결과, 김병만은 가파른 지형의 높은 곳에서 커다란 바위가 바람을 막아주는 공간을 찾아냈다.

병만족은 바로 불 피울 준비를 했다. 그리고 주변에 깔린 하라케케 잎을 가지고 햇빛과 바람을 막아줄 커텐을 제작했다.

슬슬 허기가 진 병만족은 다 같이 바다로 나가 식량을 탐색하기로 했다. 김병만은 "바다가 닫히면 먹을 것을 구할 수가 없으니 서둘렀다"고 전했다.

그리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에서 홍합을 발견했다. 김병만은 바위를 둘러싸 붙어있는 홍합들을 보고 "이렇게 많은 홍합을 따는 건 정글 하면서 처음이다"고 놀라워했다. 뿐만 아니라 소라까지 바위에 가득 붙어있었다.

하지만 순식간에 밀물이 들어왔고 병만족은 서둘러 해감을 마치고 생존지로 돌아왔다. 바다에서부터 생존지까지 언덕을 올라야 했기에 병만족은 이동하는 데에만 기력을 잃었다. 이에 병만족은 잡은 홍합과 소라를 찜기에 넣고 곧장 요리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