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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권율 "너희들 오늘 다 죽었다" 안성전투 승리…고주원-정문성 도주

최종편집 : 2019-04-23 22: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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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권율이 자신의 전략으로 승전보를 올렸다.

23일 밤 방송된 SBS (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43-44회에서는 박문수(권율 분)가 안성전투에서 이인좌(고주원 분)의 군대를 물리쳤다.

앞서 이인좌와 밀풍군(정문성 분), 위병주(한상진 분)의 무리는 도성으로 진격하기 위해 안성으로 향했다. 박문수는 "놈들이 반드시 이리로 올 것이다"며 매복해 그들을 기다렸다.

그리고 박문수는 모습을 보인 군대 앞에 서서 "너희들은 오늘 다 죽었어"라고 말했다. 이후 두 군대는 모두 돌격하며 정면으로 맞서 싸웠다.

밀풍군은 "여기서 밀리면 어차피 다 죽음이다"며 자신 역시 전투에 참여했다. 그때 박문수는 위병주에게 칼을 휘둘렀다. 두 사람이 위태롭게 칼 싸움 하던 그때, 달문(박훈 분)이 쏜 소총에 위병주는 팔을 맞아 쓰러졌다.

결국 밀풍군은 후퇴했다. 하지만 퇴로에는 이광좌(임호 분)가 서 있었다. 이광좌는 도망치는 이인좌와 밀풍군을 보며 "저 둘을 쫓아. 생포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마침내 박문수는 "이겼다"라며 칼을 높이 들고 소리쳤다. 이금(정일우 분)은 승전보를 받으며 "변란군을 물리쳤다 한다. 조정이 하나가 되어 환난을 넘을 수 있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