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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빅이슈' 한예슬, 주진모에 "우리 계약은 끝"…불법 장기이식 수술 '발각'

최종편집 : 2019-04-25 09:20:01

조회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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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한예슬이 주진모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25-26회에서는 지수현(한예슬 분)이 세은(서이수 분)의 불법 장기이식 수술을 지시한 사실이 발각됐다.

앞서 한석주(주진모 분)는 지수현에게 "차 부장 쪽에서 세은이 병실을 왔다 갔다"고 전했다. 그러자 지수현은 "세은이가 수술을 못 받게 될까봐? 걱정 마라. 수일 내에 수술받게 될 거다"고 알렸다.

한석주는 거듭 "이제 당신 얘길 해봐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라며 "나는 당신에게 길들여졌다. 당신은 내가 당신에게 궁금해서 묻는 말에 대답해줘야 하는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지수현은 "우리는 각자의 필요에 따라 계약된 관계다. 세은이가 수술을 받게 됐으니 우리 계약은 끝났다. 당신은 자유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한석주는 "그 계약은 끝내는 게 좋겠다. 우린 이미 새로운 시작을 했으니까"라고 답했다. 그러나 지수현은 말을 잇지 않고 방으로 들어갔다.

김선수(이관훈 분)는 한석주를 데려다주며 "조 대표님 조심해라. 편집장 님 지금 조 대표님과 전쟁 중이다"고 경고했다.

한석주는 곧장 조형준(김희원 분)을 찾아갔다. 그는 "대표님이 저를 의심한다면서요. 백발마녀가 말한 사진들 제가 찍은 거라고요. 제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목숨 걸고 찍은 거다. 그 사진들을 제 손으로 바깥으로 돌렸겠습니까? 정말 이래도 되는 겁니까?"라고 물었다.

조형준은 "안 짜를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가 봐"라고 한석주를 돌려보냈다. 그렇게 한석주는 조형준의 방을 떠났고, 그곳에 몰래 도청장치를 설치해뒀다.

한편 경찰이 장미래(박한솔 분)의 위치를 파악했다. 곧장 경찰은 해당 위치로 갔지만 장미래를 놓치고 말았다.

이어 장미래는 백발마녀 방송을 켜고 "오늘 제 정체를 밝히겠다"며 가면을 벗었다. 장미래는 "내가 방송을 하겠다는데 왜 경찰이 찾지? 선데이통신하고 경찰이 엄청 친한가 보다. 아님 경찰도 똥줄이 타나보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미래는 방송을 통해 한석주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다음 방송에서는 오채린(심은진 분) 스캔들에 대해 다루겠다고 예고했다. 사진이 유출되자 조형준은 유리컵을 던지며 분노했다.

그때 지수현은 오채린과 만났다. 지수현은 오채린에게 "기자회견은 해야 될 거다. 선데이랑 같이 휩쓸리지 않으려면"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채린은 "진짜 선데이가 날아갈 거라고 생각하냐"고 되물었다.

이후, 김명진(최성원 분)은 지수현이 불법 장기이식 수술을 해왔던 것을 알고 해당 의사를 체포해갔다. 그리고 세은의 병실에 '검찰청 와서 의사 데려가'라고 메모를 남겼다.